‘쌍둥이 반달곰’ 첫 공개···어린이날 베어트리파크서 ‘백일잔치’ 열린다
강정의 기자 2026. 4. 29. 11:13
공연·체험·플리마켓 등 가족형 프로그램 마련
쌍둥이 아기 반달곰. 베어트리파크 제공
지난해 열린 아기곰 백일잔치. 베어트리파크 제공

베어트리파크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쌍둥이 아기 반달곰의 백일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겨울 태어나 건강하게 성장한 쌍둥이 아기 반달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쌍둥이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는 어린이날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공원 내 드림필드에서 진행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기 반달곰의 이름을 짓고 백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며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매직쇼와 버블쇼가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는 베어트리파크에서만 열리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더한다.
세종시 전동면에 위치한 베어트리파크는 10만여평 규모 부지에 반달곰과 불곰을 비롯해 공작, 꽃사슴 등이 서식하는 동물원형 수목원이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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