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김은우, 박해수X이희준 틈 뚫고 존재감 발산한 '현장형 형사'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2026. 4. 29.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은우가 '허수아비'에서 박해수, 이희준의 틈을 뚫고 몸을 던진 검거 장면으로 생동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은우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 과정에서 도형구는 수사팀의 일원으로 장면마다 반응하며 강성서 형사 라인의 분위기를 살렸다.

특히 도형구의 직선적인 말투와 빠른 반응은 강성경찰서 형사들 사이의 날것 같은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사진=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은우가 '허수아비'에서 박해수, 이희준의 틈을 뚫고 몸을 던진 검거 장면으로 생동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김은우는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에서 강성경찰서 형사 도형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는 27일과 28일에 각각 방송된 3회, 4회 방송에서 도형구는 강성연쇄살인사건을 둘러싼 수사팀 내부에서 현실감 높은 활약상을 펼쳤다.

3회, 4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 분)를 중심으로 사건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수사에서 배제됐던 태주가 범인의 단서를 좇으며 다시 현장으로 향했고, 강성경찰서 안에서도 사건을 둘러싼 긴장과 혼란이 계속됐다. 이 과정에서 도형구는 수사팀의 일원으로 장면마다 반응하며 강성서 형사 라인의 분위기를 살렸다.

김은우는 도형구 특유의 투박하고 과장된 리액션을 캐릭터의 개성으로 풀어냈다. 강태주에게 툭 던지는 한마디, 수사팀 안에서 오가는 거친 반응들은 무겁게 흘러가는 사건 전개 사이에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 도형구의 직선적인 말투와 빠른 반응은 강성경찰서 형사들 사이의 날것 같은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만들었다.

4회 후반부에서는 도형구의 행동력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도주 중이던 이기범(송건희 분)을 몸으로 제압하고 수갑을 채우는 장면에서 김은우는 짧지만 강한 움직임으로 현장형 형사의 에너지를 각인시켰다. 거친 말보다 먼저 몸이 나가는 도형구의 성격이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처럼 김은우는 크고 작은 리액션과 투박한 에너지로 도형구의 존재감을 쌓아가고 있다. 첫 등장 당시의 강한 인상에 이어, 3, 4회에서는 수사팀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형사 캐릭터로 기능하며 극에 또 다른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김은우의 활약까지 더해진 '허수아비'는 첫 방송 후 매회 시청률을 끌어올리고 있다.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5.2%를 기록, 직전 방송분(3회) 5.0%보다 소폭 상승했다.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으로 월화극 안방극장 강자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한편, '허수아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