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스랩, 법률·의료 분야 AI 리드 필터링 기술 ‘AIF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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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리드 생성 플랫폼을 운영하는 '옵티스랩(대표 송지하)'이 법률·의료 분야에 적합한 AI 리드 선별 기술 'AIFT(AI Intent Filtering Technology)'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옵티스랩은 자사 리드 생성 플랫폼에 AIFT를 적용해 검색어 흐름과 페이지 체류 시간, 유입 경로 등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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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리드 생성 플랫폼을 운영하는 ‘옵티스랩(대표 송지하)’이 법률·의료 분야에 적합한 AI 리드 선별 기술 ‘AIFT(AI Intent Filtering Technology)’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옵티스랩은 자사 리드 생성 플랫폼에 AIFT를 적용해 검색어 흐름과 페이지 체류 시간, 유입 경로 등 이용자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 구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법률·의료 등 상담 전환 여부가 중요한 분야에서 단순 문의와 실제 상담 의도가 있는 유입을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 개발을 이끈 송지하 대표는 디지털 실무 현장에서 기획, 디자인, 시스템 설계 등을 담당해온 엔지니어 출신이다. 송 대표는 2005년 신성통상의 지오지아, 형지어패럴 등 패션 브랜드 웹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베이(eBay) G마켓 비주얼 파트 업무, 디지털 에이전시 상상티비 운영 등을 거쳤다고 회사는 전했다.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서는 AI·디지털 마케팅 분야 글을 게재하고 있다.
AIFT는 클릭 수나 문의량 같은 지표만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검색어 패턴과 페이지 이용 흐름을 함께 살피는 구조다. 옵티스랩은 이 같은 방식이 광고비 집행 이후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지 않는 유입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옵티스랩은 현재 법률 분야 ‘렉스랩(LEXLAB)’, 모발 관리 분야 ‘탈모케어랩’, 피부 분야 ‘피부케어랩’ 등 업종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성형 분야 ‘뷰티케어랩’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 대표는 “클릭 수와 실제 상담 전환율 사이의 차이를 현장에서 확인해왔다”며 “프로젝트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법률과 의료를 시작으로 정보 비대칭이 큰 고관여 시장 전반에 AIFT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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