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첫 승 챙긴 김천상무, 흐름 살려 '선두' FC서울과 맞붙는다...좋은 기억 있는 김주찬, 발끝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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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가 승리의 기세를 안고 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살려 서울과의 맞대결 3연승에 도전한다.
부천전 첫 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김천상무는 서울 원정에서 다시 한번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연승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김천상무는 공격에서 흐름을 바꾸는 김주찬, 수비와 빌드업에서 중심을 잡는 변준수의 활약을 바탕으로 서울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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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김천상무가 승리의 기세를 안고 서울 원정길에 오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2일 토요일 1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이하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 승리의 기운을 살려 서울과의 맞대결 3연승에 도전한다.
□ 서울전 2연승, 내친김에 3연승까지!
김천상무가 마침내 기다리던 첫 승을 품었다. 지난 부천 원정에서 김주찬의 선제골과 변준수의 추가골에 힘입어 2대 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여러 차례 승리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던 김천상무는 부천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제 시선은 서울로 향한다. 서울이 현재 리그 1위를 달리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되지만, 자신감은 충분하다. 김천상무는 지난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작년 8월 홈경기 6대 2 대승에 이어, 9기의 전역 이후 열린 11월 원정경기에서도 김주찬, 박세진, 박태준이 득점포를 터뜨리며 3대 1 완승을 거두었다.
이번 경기 역시 당시의 기억을 되살릴 무대다. 부천전 첫 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한 김천상무는 서울 원정에서 다시 한번 조직력과 투지를 앞세워 연승 흐름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시즌 첫 승이 반전의 시작이었다면, 서울전은 그 흐름을 확신으로 바꿀 기회다.
□ 더 강해져서 돌아온 김주찬, 2경기 연속골 도전

서울전 김천상무의 키플레이어는 김주찬이다. 부상에서 더 강해져 돌아온 김주찬은 지난 부천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의 물꼬를 열었고,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팀에 가장 필요했던 한 방을 선물했다. 이러한 활약에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서울을 상대로 좋은 기억도 있다. 김주찬은 지난 시즌 서울과의 맞대결에서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와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전에서 리그 2경기 연속골이자 서울전 연속골을 노리고 있다.
수비에서는 변준수의 활약이 고무적이다. 변준수는 수비에서의 높이와 안정적인 빌드업 능력을 바탕으로 김천상무 후방에 힘을 더하고 있다. 지난 부천전에서는 수비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득점까지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변준수 역시 10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최근 활약을 인정받았다. 김천상무는 공격에서 흐름을 바꾸는 김주찬, 수비와 빌드업에서 중심을 잡는 변준수의 활약을 바탕으로 서울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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