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분기 호실적’ 삼성SDI, 장 초반 3%대 상승 거래 중
이지은 기자 2026. 4. 29. 11:04

삼성SDI가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장 초반 3% 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 기준 삼성SDI는 전일 대비 2만1000원(3.09%) 오른 7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6% 늘어난 3조6000억원, 영업손실은 155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고, 영업손실은 시장 컨센서스보다 낮았다.
증권가에선 삼성SDI의 적자폭이 계속해서 줄어들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6개분기 연속 적자가 지속됐지만, 적자 폭은 2개분기 연속 축소됐다”며 “2분기에도 3개 분기 연속 적자폭 축소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j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