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시청자 사로잡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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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이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완성한 장면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평민 출신으로 차별받던 성희주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이안대군에게 당돌하게 청혼서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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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이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이 완성한 장면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신분 상승을 꿈꾸는 성희주(아이유)와 왕족 이안대군(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최근 이 작품은 두 사람의 감정선이 깊어지는 결정적인 순간들로 매회 마지막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장 먼저 화제가 된 장면은 1, 2회의 ‘청혼 엔딩’이다. 평민 출신으로 차별받던 성희주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이안대군에게 당돌하게 청혼서를 내밀었다. 이후 두 사람이 함께 호텔로 들어가는 사진이 보도되며 스캔들이 터졌고, 이안대군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계약 결혼의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의 첫 입맞춤이 담긴 3회 ‘담벼락 키스’도 명장면으로 꼽힌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안대군을 위해 성희주가 몰래 약과 차를 챙겨 궁궐 뒷문을 찾았고, 자신을 위하는 성희주의 마음에 감동한 이안대군이 조심스레 입을 맞추며 설렘을 자아냈다. 흩날리는 꽃잎과 어우러진 두 사람의 비주얼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최근 방송된 6회에서는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요트 키스’가 시선을 끌었다. 성희주는 제약이 많은 삶을 살아온 이안대군을 위해 둘만의 요트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안대군은 자유로운 시간을 선물해 준 성희주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는 말과 함께 입을 맞췄고, 성희주 역시 화답하며 두 번째 키스가 성사됐다.
계약 관계로 시작한 두 사람의 사이가 점차 진심으로 변해가는 가운데 아이유와 변우석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매회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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