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장기체류 외국인 3만249명 순유입…유학생 절반 넘어

김영희 2026. 4. 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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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들어온 외국인이 3만249명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이 발표한 '2026년 3월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장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4만3126명, 출국자는 1만2877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기타 체류자격 9124명, 재외동포(F-4) 2342명, 비전문취업(E-9) 1365명, 결혼이민(F-6) 352명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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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장을 찾은 유학생들이 취업관련 안내를 받고 있다. 김정호 기자
지난달 국내에 장기 체류를 목적으로 들어온 외국인이 3만249명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이 발표한 ‘2026년 3월 국내 체류 외국인 신규 유입·유출 통계’에 따르면, 3월 한 달간 장기체류 외국인 입국자는 4만3126명, 출국자는 1만2877명으로 나타났다.

체류 자격별로 보면 유학(D-2) 목적 입국이 1만7216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학 개강 시기와 맞물리며 유학생 유입이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 기타 체류자격 9124명, 재외동포(F-4) 2342명, 비전문취업(E-9) 1365명, 결혼이민(F-6) 352명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주(F-5)는 150명 순유출을 기록해 유일하게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7739명으로 가장 많은 순유입을 보였다. 이 가운데 유학생이 6057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경기 4501명, 충남 2360명, 부산 2354명, 대전 1686명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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