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진태현 후임으로 '이숙캠' 합류…"이미 촬영 완료, 7월부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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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2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날 "이동건이 방송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 이미 촬영을 마쳤고, 이동건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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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이동건이 진태현의 빈자리를 대신해'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29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JTBC '이혼숙려캠프' 측은 이날 "이동건이 방송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 이미 촬영을 마쳤고, 이동건이 출연하는 방송분은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가 나오기 전 이동건의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 현재 검토 단계"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낸 바 있다. 그러나 프로그램 측에서 이동건의 합류를 공식화함으로써 이야기는 일단락됐다.

앞서 28일, 2년간 '이혼숙려캠프' 자리를 지켜오던 진태현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진태현은 장문의 자필 편지를 통해 하차 소감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게 됐다.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혼숙려캠프'에서 떠나게 됐다"며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부족한 저를 함께 하자고 추천해 주신 장훈이 형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장려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고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공감 잘 됐는데 하차라니",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다", "제작진의 이유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하다" 등 그의 하차에 대한 아쉬움과 반대 의견이 이어졌다.

이동건은 지난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나 3년 만인 2020년 파경을 맞았다.
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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