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사랑꾼 진태현 하차시키고 돌싱 이동건 투입 “7월부터 방송”[공식]

김명미 2026. 4. 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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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다.

JTBC 측 관계자는 4월 29일 뉴스엔에 "이동건 씨가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하는 것이 맞다"며 "지난 토요일 녹화를 완료했고,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된다"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해보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로써 이동건은 진태현의 빈자리를 채우게 됐다.

앞서 진태현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았는데 공식 기사가 올라왔다"며 '이혼 숙려 캠프' 하차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진태현은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저의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며 자진 하차가 아님을 밝혔다.

또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 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됐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동건은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만난 배우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딸은 조윤희가 양육 중이며, 이동건은 딸과 주기적으로 만나며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동건은 지난해 16살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강해림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지난해에는 마라톤 선수 한지혜 포함 두 딸을 입양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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