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의정부시청 앞 ‘놀이터’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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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및 도로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축제"라며 "행사 당일 도로 통제로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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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기념행사도 함께 개최

의정부=김준구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시청 앞 평화의 광장 및 도로 일원에서 ‘2026년 의정부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열린 놀이터, 우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공연, 놀이,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태권도 △비보이 댄스 △소년소녀합창단 △아카펠라 △인형극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날 기념식이 진행되며, 모범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 수여도 함께 이뤄진다. 기념식 사회는 의정부 출신 박문성 축구해설가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이끌 예정이다.
시는 행사장 조성 및 안전 관리를 위해 5월 5일 행사 당일 시청 앞 평화의 광장 인근 도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통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통제 구간은 의정부시청 앞 삼거리부터 의정부역 방향에 있는 시민교까지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시민은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현장 안내에 따라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축제”라며 “행사 당일 도로 통제로 다소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행사장 구간은 카페·휴식을 주제로 한 피크닉 존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돗자리를 지참하면 보다 편안하게 어린이날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김준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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