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산업·공공 안전 관제 혁신 제시... 영상 요약·AI 모델 자동 전환 솔루션 공개
국제인공지능대전서 AI 기반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 선보여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으로 관제 효율 및 정확도 동시 강화
[보안뉴스 강초희 기자] 인피닉(각자대표 박준형, 최철규)이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피닉은 이번 전시회에서 최근 GS(Good Software) 1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산업 안전 영상분석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산업 및 공공 현장의 관제 효율을 높이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품목은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AURON-i Industry)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AURON-i Smart Summary)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AURON-i Auto Switch) 등이다.
‘산업·공공 안전 솔루션’은 AI CCTV 영상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 물류, 건설 등 다양한 산업 환경과 공공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 안전 관제 시스템이다. 실시간 영상분석을 통해 침입, 배회, 화재 발생(불꽃·연기), 안전 장비 미착용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알림을 제공해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특히 안전모와 안전 장갑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이바지한다.
함께 선보이는 ‘지능형 영상 요약 솔루션’은 AI 객체 인식과 재식별(Re-ID) 기술을 활용한다. 방대한 영상 데이터에서 특정 객체나 이벤트 중심의 요약 영상 생성 및 이미지 검색 기능을 제공해 관제 요원이 핵심 장면을 파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또한 요약 영상에서 발견한 핵심 장면은 원본 영상의 필요한 구간만 클립으로 즉시 추출할 수 있어 증거 확보도 쉽다.
‘지능형 오토 스위치 솔루션’은 우천, 강설, 야간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스스로 감지해 최적의 AI 모델을 자동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기상 변화가 잦은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정밀 영상분석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박경서 인피닉 인공지능사업본부 이사는 “최근 스마트 안전관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사고를 예방하고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기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피닉만의 고도화된 AI 영상분석 솔루션과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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