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에 보안 가드레일 결합...에임인텔리전스·망고부스트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인프라 솔루션 기업 망고부스트가 하드웨어 단에서 유해 AI 트래픽에 대응하는 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에임인텔리전스와 망고부스트는 AI 가드레일과 데이터처리장치(DPU) 기술을 결합하는 통합 AI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왼쪽)와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가 AI 보안 인프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에임인텔리전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mk/20260429103602346rjwj.jpg)
에임인텔리전스와 망고부스트는 AI 가드레일과 데이터처리장치(DPU) 기술을 결합하는 통합 AI 보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에임인텔리전스가 가진 소프트웨어 기반의 가드레일 서비스를 망고부스트의 하드웨어 DPU에 적용하는 보안 기술 개발에 나선다.
최근 AI 에이전트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실시간 AI 보안 처리 수요도 증가하자, 소프트웨어 수준의 가드레일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차원에서도 보안 처리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AI 연산 자원인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는 연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의 가드레일 부문 아태 지역 유일 파트너사로,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와 보안 솔루션 ‘스타포트’를 통해 AI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DPU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망고부스트와 협력해 양사는 우선 AI 가드레일과 서버를 번들링한 제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망고부스트 DPU에 에임인텔리전스의 가드레일을 탑재해 네트워크 단에서 유해 트래픽을 실시간 차단하는 하드웨어 기반 AI 보안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망고부스트와 협력해 DPU 위에서 동작하는 하드웨어 네이티브 가드레일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해 데이터가 네트워크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보안이 보장되는 AI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한국인들 ‘빨리빨리’ 너무 매력적”...공장까지 세운 인도 회장님 - 매일경제
- “이건 대통령에게 최악의 상황”…트럼프 측근도 걱정한 전쟁 교착 장기화 - 매일경제
- “소형주 오르면 10배도 우습지” 했는데…현실은 대형주 반도 못갔다 - 매일경제
- 제미나이-韓기업, AI 전방위 협력 … HBM 이어 피지컬AI로 확대 - 매일경제
- 같은 디올백인데…면세점 815만원 vs 백화점 750만원 - 매일경제
- [속보] 화물연대-BGF로지스, 잠정 합의…노동부 진주지청서 조인식 예정 - 매일경제
- “하루라도 빨리 받자” 고유가지원금 지급 첫날…55만명 신청, 3160억원 지급 - 매일경제
- 한동훈 “대통령 관여 여부, 거짓말 문제”…하정우 “내가 대통령 설득” - 매일경제
- 고개 푹 숙였던 김건희, 비틀거렸다…‘징역 4년’ 선고, 어디서 뒤집혔나 - 매일경제
- “마지막 목표는 KBO였다”…일본·대만 러브콜 뿌리치고 울산 유니폼 입은 최지만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