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의 내성발톱… 방치 시 '발가락 괴사' 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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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발가락의 살 사이를 파고들면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내성발톱 감염이라고 합니다.
당뇨가 있는 환자는 내성발톱 감염이 악화되면서 엄지발가락의 골수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이러한 혈액순환 부전이 동반된 환자에게 괴사 감염을 유발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 감염 자체는 발톱 문제로 인한 비교적 가벼운 감염일 수 있으나, 당뇨 환자에게는 당뇨발의 시작점이 되어 매우 심각한 문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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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이 발가락의 살 사이를 파고들면서 감염을 일으키는 것을 내성발톱 감염이라고 합니다. 내성발톱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잘못 자르고 관리하여 발톱이 안쪽으로 파고들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발톱의 변형이 진행되면서 발톱이 휘어지고 파고들어 감염이 진행되고 악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데, 결국 발톱이 감염의 원인이 되어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자로 자르고 솜 채워 넣기 등 보존적 치료로 초기 악화 막아야
먼저 내성발톱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보존적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톱이 감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발톱을 적절하게 관리한다면 감염을 조절하고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발톱을 일자로 기르면서 적절한 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발톱이 파고들어 감염을 일으킨다면, 파고드는 발톱 일부를 적절한 형태로 제거하여 감염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파고드는 발톱 사이에 솜이나 치실 등을 채워 넣어 발톱이 피부 속으로 파고들며 상처를 만드는 것을 예방한다면, 내성발톱의 악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재발 시, 전문의 진료 통해 맞춤형 시술 결정해야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재발하는 내성발톱 감염이 관찰된다면 여러 가지 발톱 시술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파고드는 발톱의 형태나 모양, 감염의 진행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시술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진료를 통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인터넷이나 광고에서 무분별하게 선전하는 치료가 항상 자신의 내성발톱 상태에 적절한 치료가 아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의 진료를 시행하고, 적절한 치료에 대한 여러 가지 장단점을 비교해 본 후 치료 방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없어도 위험… 방치된 내성발톱, 당뇨 환자에겐 골수염까지 유발
내성발톱이 오랜 기간 적절하게 치료되지 못하고 방치될 경우, 당뇨 환자는 단순한 내성발톱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감염 문제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당뇨가 있는 환자는 내성발톱 감염이 악화되면서 엄지발가락의 골수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매우 오랫동안 진행되는 내성발톱 감염을 단순 소독만 시행하며 방치할 경우, 감염이 심부로 진행되면서 골수염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내성발톱 감염이 진행될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반드시 당뇨발 센터를 방문하여 초기에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액순환 부전 동반된 당뇨 환자, 경미한 감염도 '괴사'의 시발점 될 수 있어
또한, 당뇨 환자의 내성발톱 감염이 악화되면서 발가락 괴사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순환 부전을 동반한 당뇨발 합병증 환자는 발가락 끝에서 시작된 작은 상처나 감염이 괴사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내성발톱은 이러한 혈액순환 부전이 동반된 환자에게 괴사 감염을 유발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순환 부전이 동반된 당뇨 환자는 경미한 발가락 감염, 특히 이러한 내성발톱 감염을 쉽게 보아 넘겨서는 안 됩니다.
내성발톱 감염 자체는 발톱 문제로 인한 비교적 가벼운 감염일 수 있으나, 당뇨 환자에게는 당뇨발의 시작점이 되어 매우 심각한 문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환자는 내성발톱이 발생하면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반드시 당뇨발 센터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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