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이 상상한 AI를 현실로...포스코DX, 청소년 창의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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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가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상상력을 실현하는 장을 마련한다.
포스코DX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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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팀 시제품 제작 지원

포스코DX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일상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전국 청소년 AI 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포스코DX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후원으로 전국 단위 행사다. 단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산업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기술 구현 과정을 경험하며 AI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주제는 ‘일상생활과 산업현장 속 불편을 개선하는 AI 솔루션’이다. 참가자들은 환경, 사회, 안전, 교육, 건강,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AI로 개선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프로그램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정의 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이후 포스코DX는 접수된 제안서를 바탕으로 창의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해 최종 본선 진출 6개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향후 선발된 팀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포스코DX 소속 AX융합연구소 개발자와 서울대 AI연구원의 전문 연구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단이 약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기술적으로 고도화하고, 실제 구동 가능한 프로토 타입(시제품)까지 제작해보는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전문가와 밀착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문제 해결의 도구로 직접 활용해보는 경험은 진로 결정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 중심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스코DX는 그룹사들과 함께 장애인 유튜브 제작 지원 등 IT 기술을 활용한 다각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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