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유시' 이민형, "kt 1위 결정전 승리 자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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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4주 차 경기서 키움을 2대0으로 제압했다. 6연승을 기록한 한화생명은 시즌 7승 1패(+10)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4연패를 당했다. 시즌 2승 6패(-9).
이민형은 경기 후 인터뷰서 "키움전서 승리했지만 경기력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며 "다음 경기가 kt 롤스터와의 1위 결정전인데 경기력이 더 좋아야 승리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승리한 소감을 들려줬다.
이어 "우리 팀이 원래 만들었던 플랜, 설계 중에서 실수가 많이 나오면 경기력이 안 좋다고 느껴진다"라며 "1세트는 라인전 구도에서 생각한 거보다 안 나왔다. 2세트는 무의미한 데스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6연승 중인 한화생명은 7승 1패(+10)를 기록하며 선두 kt 롤스터(8승)를 한 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 한화생명은 금일(29일) kt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한화생명은 이어 T1과 2라운드 첫 경기서 대결한다.
이민형은 "kt, T1 모두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준비를 열심히 해야할 거 같다. 그래도 승리할 수 있는 자신감은 갖고 있다"라며 "kt의 경우 '에포트' (이)상호 형이 돌아와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분 좋다. 응원하고 있다는 걸 전하고 싶다. 그래도 우리 바텀이 이길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끝으로 그는 "경기력서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성적도 좋게 유지 중이다. 1라운드 잘 마치고 2라운드서도 힘 내겠다"라며 "kt를 이기고 1위를 달성한 뒤 2라운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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