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니아 잡아라…앞다퉈 경기장 찾는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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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가 늘어나는 계절로 접어들며 스포츠 행사와 접목한 이벤트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다.
스포츠 경기는 단순한 로고 노출 행사를 넘어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보게 하는 소비자 접점으로 활용되는 추세다.
추첨을 통해 제품 보유 고객에 행사 참여 티켓을 증정하고, 현장에서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해 제품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별도의 제품 체험공간을 두고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사용하게 하거나, 관람객들이 제품을 실제로 써보게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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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노려

휴롬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FC서울)과 2026 시즌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5월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휴롬 그린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가정의달 연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가 FC서울 선수와 함께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와 ‘스타디움 투어’ 등 경기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내에서는 대형 전광판 퀴즈 이벤트로 H410 착즙기 등 경품을 증정하고, 장외에서는 주스 시음 이벤트를 연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가정의달을 맞아 보다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건강 가치를 확산하고자 FC서울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매니아 층이 탄탄한 골프는 전통적으로 기업 후원이 많은 종목 중 하나다. 특히 마사지기·의료기기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안마업체들은 골프 시청자층과 제품 구매층이 유사해 골프 마케팅에 공을 들인다. 세라젬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6년 연속 공식 후원계약을 맺고 대회에 제품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지난 16일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KPGA 투어 주요 대회에 ‘마스터V컬렉션’과 ‘파우제 M컬렉션’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갤러리 경품 등으로 활용된다. 별도의 제품 체험공간을 두고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사용하게 하거나, 관람객들이 제품을 실제로 써보게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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