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연속 멀티히트 마감…필라델피아전 4타수 무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숨을 골랐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1회초 필라델피아 좌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를 상대로 초구 가운데 몰린 직구를 쳤다가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AFP=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yonhap/20260429102415212mcli.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최근 무서운 타격감을 보이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잠시 숨을 골랐다.
이정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즌 타율도 0.313에서 0.301(103타수 31안타)로 떨어졌다.
이정후는 1회초 필라델피아 좌완 선발 헤수스 루사르도를 상대로 초구 가운데 몰린 직구를 쳤다가 좌익수 뜬 공으로 물러났다.
그는 0-0으로 맞선 3회초 2사 2루 기회에서도 루사르도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정후는 루사르도를 좀처럼 공략하지 못했다.
0-1로 뒤진 6회 1사에선 가운데 몰린 스위퍼를 쳤다가 1루 땅볼로 아웃됐다.
0-7로 밀린 9회초 마지막 공격에선 좌완 불펜 팀 마이자를 상대로 2루 땅볼로 아웃됐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루사르도를 상대로 2개의 팀 안타를 뽑아내는 데 그치며 0-7로 완패했다.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한 필라델피아는 돈 매팅리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승을 거뒀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미스트롯' 출신 코미디언 김나희, 8월 사업가와 결혼 | 연합뉴스
-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 연합뉴스
- 이태원 참사 구조 도운 30대, 포천 왕방산서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로봇청소기로 훔쳐보며 전처 살해 계획…항소심도 중형 | 연합뉴스
- 쌍방울 김성태 회장 "민주당, 尹정권과 똑같아…다 털어보라"(종합3보) | 연합뉴스
- "돈 갚아라" 한마디에 16번 찔렀다…지인 살해 60대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콜롬비아 마약왕의 하마, 살처분 대신 인도행? | 연합뉴스
- [샷!] "C커머스서 홀라당 훔쳐가…적반하장도" | 연합뉴스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 연합뉴스
- 조지 클루니 "폭력은 설 자리 없어"…트럼프 겨냥 총격사건 규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