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과 결혼 7년 만 비보에 '마지막 인사'…"부디 다음 생에는"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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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가 반려견 피카를 떠나보낸 뒤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상화는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 피카를 향한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밝히며 상황을 전했다.
이상화의 반려견 피카는 골든 리트리버 품종으로, 캐나다에서 훈련하던 시기 함께 생활하다가 국내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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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가 반려견 피카를 떠나보낸 뒤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이상화는 지난 28일 개인 계정을 통해 반려견 피카를 향한 글을 남겼다. 그는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고 있는 구름을 보았다"고 적으며 이별 이후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안 아프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뛰어다닐 수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다. 우리 착한 피카. 고맙다 피카야. 부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고 덧붙이며 반려견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상화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를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개인 계정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고 밝히며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픈데도 티를 안 내는 착한 피카. 지금까지 견뎌낸 걸 보니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 더 이상 악화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27일 투병 중이던 피카를 떠나보낸 사실이 확인됐다.

이상화의 반려견 피카는 골든 리트리버 품종으로, 캐나다에서 훈련하던 시기 함께 생활하다가 국내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반려견은 선수 시절부터 현재까지 일상을 함께해 온 존재로 전해졌으며, 오랜 기간 곁을 지켜온 동반자로 알려졌다. 가족과 같은 존재로 생활해 온 점에서 이번 소식은 개인적인 일상 변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함께 공개된 과거 사진과 일상 기록에서 피카와 함께한 시간이 지속적으로 공유돼 온 점도 확인됐다.
1989년생 이상화는 2019년 2살 연상의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부부의 연을 맺고 결혼 7년 차를 맞이했다. 이후 강남은 3년 만인 지난 2022년 귀화 시험에 합격해 정식으로 국적을 변경, 대한민국 국민이 됐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이상화, TV리포트 DB, KBS 2TV '개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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