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가정의 달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추진

류호준 2026. 4. 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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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총 33억원 규모로 속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와 함께 총 5천만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캐시백 이벤트는 시작 시점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전용 가맹점을 제외한 모든 일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에서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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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사랑상품권 이벤트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연합뉴스) ▲ 가정의 달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 추진 = 강원 속초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속초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한 지역 소비 진작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4일 오전 9시부터 총 33억원 규모로 속초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와 함께 총 5천만원 규모의 '속초사랑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도 실시한다.

캐시백 이벤트는 시작 시점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

속초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전용 가맹점을 제외한 모든 일반 가맹점에서 상품권을 사용하면 1인당 최대 3만원 한도에서 사용 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상품권 할인 판매도 지속 운영한다.

1인 최대 50만 원까지 10% 할인된 금액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고유가 여파로 커진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초시청 [속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이용객 혼선 줄이자…버스 정류소 명칭 변경·신설 추진 = 속초시가 버스 정류소의 명칭과 현지 여건이 맞지 않아 발생하는 이용객의 혼선을 줄이고 주민 건의를 반영해 정류소 명칭 변경과 신설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설악동 '한미산장' 상·하행 정류소 명칭을 '설악향기로'로 변경하고 조양동 1325-3(통일스텐 앞)에 'KCC 아파트' 정류소를 신설하기로 했다.

설악동 '한미산장' 정류소는 해당 시설 폐업 이후 정류소 명칭과 실제 위치가 맞지 않아 이용객 혼선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변 시설을 반영해 '설악향기로'로 명칭을 바꿔 안내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조양동 통일스텐 앞 도로는 기존 정류소 간 설치 간격이 불균형하고 일부 구간의 정류소 간 거리가 길어 버스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

시는 해당 구간에 'KCC 아파트' 정류소를 신설해 지역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정류소 명칭 변경과 신규 정류소 신설은 다음 달 4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맞춰 버스정보시스템(BIS)과 안내방송, 정류소 표지판 등 관련 안내 체계도 함께 정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류소 명칭을 실제 여건에 맞게 정비하고 필요한 지역에 신규 정류소를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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