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SDI, 연내 흑자 전환 기대감에 강세… 장중 70만원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장 초반 삼성SDI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실적 회복과 함께 흑자 전환 전망이 이어지면서 7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ESS 물량은 이미 2028년까지 전량 수주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견조한 출하와 전기차 시장의 회복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9일 장 초반 삼성SDI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하반기 실적 회복과 함께 흑자 전환 전망이 이어지면서 70만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8분 현재 삼성SDI는 전 거래일보다 2만4500원(3.6%) 상승한 70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SDI는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증권은 이날 삼성SDI의 실적 개선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3만원에서 85만원으로 60.4% 올렸다.
키움증권도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82만원으로 70.8% 상향했다. 신한증권 역시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를 58만원에서 80만원으로 37.9% 올렸다.
현대차와 기아의 아이오닉3, EV2 등에 P6 하이니켈 배터리 공급이 이뤄지면서 중대형 전지 출하량이 확대된다는 점도 올해 하반기 삼성SDI의 흑자 전환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ESS 물량은 이미 2028년까지 전량 수주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견조한 출하와 전기차 시장의 회복이 맞물리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4분기에는 9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차이나] D램 확보하려 투자까지… 대만 ‘난야’ 존재감 부상
- “불장에 직장 떠났다” 전업투자 뛰어든 개미… 전문가들은 ‘경고’
- 병목 장악한 삼성, 플랫폼 구축한 TSMC… 미래 승부처는
- [세종 인사이드아웃] 정부 주요 정책, 알고 보니 ‘이재명 경기도 공정국’이 원조
- 트럼프 “EU 승용차·트럭 관세 다음 주 25%로 인상”
- 삼성·셀트리온 빠진 ‘국내 최대 바이오 행사’?…바이오코리아 위상 흔들
- 강남 아파트 공시가 26% 올랐더니… 건보료·보유세 ‘연쇄 폭탄’ [성광호의 세무 ABC]
- 기네스 기록 세운 안전센터·인간 개입 최소화한 다크팩토리… 中 지리차그룹 제작 현장 가보니
- 코스피 6600에도 PBR 0.3배 미만 60곳… “저PBR 함정, 저평가 착시 주의”
- [Real:팁] “국평 17억 넘었다”... 동북선·GTX 호재 올라탄 ‘장위뉴타운’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