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필라델피아전 무안타 침묵 ‘타율 0.301’..샌프란시스코도 0-7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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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가 완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0-7 완패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는 1,3회 선두타자가 출루했지만 병살타가 나오며 찬스가 무산됐고 샌프란시스코도 3회 선두타자 2루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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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샌프란시스코가 완패했다. 이정후도 침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4월 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0-7 완패를 당했고 2연승을 마감했다.
이정후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3경기 연속안타를 마감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1이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타일러 말레가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이정후(RF)-맷 채프먼(3B)-루이스 아라에즈(2B)-케이시 슈미트(DH)-라파엘 데버스(1B)-윌리 아다메스(SS)-엘리엇 라모스(LF)-드류 길버트(CF)-패트릭 베일리(C)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필라델피아 선발은 좌완 헤수스 루자도. 필라델피아는 트레이 터너(SS)-카일 슈와버(DH)-브라이스 하퍼(1B)-아돌리스 가르시아(RF)-브랜든 마쉬(LF)-브라이슨 스탓(2B)-알렉 봄(3B)-저스틴 크로포드(CF)-라파엘 마찬(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양팀은 선발 호투 속에 3회까지 0의 균형을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는 1,3회 선두타자가 출루했지만 병살타가 나오며 찬스가 무산됐고 샌프란시스코도 3회 선두타자 2루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4회말 균형을 깼다. 선두타자 터너의 안타로 이닝을 시작했고 슈와버, 가르시아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마쉬가 희생플라이로 첫 득점을 만들었다.
필라델피아는 6회말 빅이닝을 만들며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 선두타자 터너가 안타로 포문을 연 뒤 슈와버가 볼넷을 골랐고 하퍼가 2루타로 터너를 불러들였다. 가르시아가 2타점 2루타를 더했고 1사 후 봄이 1타점 2루타를 기록해 4점을 추가했다.
필라델피아는 8회말 크로포드와 터너가 각각 적시타를 기록해 2점을 더하며 쐐기를 박았다.
필라델피아 선발 루자도는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를 따냈다. 오라이언 커커링이 8회, 팀 마이자가 9회를각각 무실점으로 지켰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말레는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패전투수가 됐다. 불펜이 추가 2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이 침묵하며 완패했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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