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영입해" 리버풀 전설들 흥분시킨 '살라 대체자' 바이에른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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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전설들이 한목소리로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25)가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대체자라고 강조했다.
이제 리버풀에 영입될 대체자는 살라가 쌓은 400경기 257골 122도움이라는 거대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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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전설들이 한목소리로 바이에른 뮌헨 윙어 마이클 올리세(25)가 모하메드 살라(34, 리버풀)의 대체자라고 강조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저메인 페넌트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리버풀은 지금 당장 모든 비용을 감수하고서라도 올리세를 영입해야 한다"며 리버풀 수뇌부에 목소리를 높였다고 전했다.
페넌트는 "올리세가 바로 살라의 대체자"라고 주장하며 "코디 각포(27)에 추가 금액을 얹어서라도 데려와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 올리세이 플레이에 완전히 매료됐다고 인정했다.
페넌트의 이 발언은 앞서 전설적인 주장 스티븐 제라드(46)의 견해와 일맥상통한다. 앞서 제라드 역시 올리세를 살라의 빈자리를 채울 '꿈의 대체자'로 꼽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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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결별하기로 확정, 팬들에게 작별 인사까지 건넨 상황이다. 이제 리버풀에 영입될 대체자는 살라가 쌓은 400경기 257골 122도움이라는 거대한 공백을 메워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전설들이 올리세에 열광하는 이유가 이날 4-5로 패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에서 환상적인 득점으로 증명됐다.
올리세는 이 득점으로 이번 시즌 47경기에 출전해 20골 29도움을 기록하며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유일하게 '20-20' 고지를 밟았다. 바이에른 뮌헨 합류 2년 만에 102경기 40골 52도움이라는 압도적인 공격 포인트를 쌓아 몸값이 수직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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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세는 지난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당시 이적료가 6000만 파운드(약 1036억 원)였다. 하지만 현재 가치는 이를 훨씬 상회할 전망이다.
반면 올리세 영입 가능성은 낮다. 글로벌 스포츠 '디 애슬레틱'의 제임스 피어스 기자는 "올리세 영입은 비현실적"이라고 선을 그어 리버풀의 기대감을 꺾었다.
피어스는 "바이에른 뮌헨이 전성기에 있는 최고의 선수를 내준 적이 언제인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면서도 "엄청난 거액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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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도 있다. 라이프치히의 만 19세 신성 얀 디오망데(20)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디오망데 역시 최소 1억 유로(약 1727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돼 있어 리버풀의 고심은 깊어질 전망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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