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만 팬덤' PC 게임 ‘길드워’ 모바일 버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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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엔씨는 PC 게임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 확장한 버전을 올 여름 정식 출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PC 버전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아레나넷 계정만 있으면 모바일에서도 게임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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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모바일 통합 서버 운영…캐릭터·진행 상황 완벽 공유
![[서울=뉴시스] 엔씨가 PC 게임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 확장한다, (사진=엔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wsis/20260429101103794dudc.jpg)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엔씨의 북미 자회사 아레나넷이 개발한 대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도 즐길 수 있게 된다.
엔씨는 PC 게임 '길드워 리포지드'를 모바일로 확장한 버전을 올 여름 정식 출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앞으로 PC 이용자와 모바일 이용자가 같은 서버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에는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 등 일부 지역에서 소프트 론칭을 진행한다.
이번 모바일 버전의 핵심은 ‘연속성’이다. 기존 PC 버전 이용자는 별도의 비용 없이 아레나넷 계정만 있으면 모바일에서도 게임을 이어서 즐길 수 있다. PC와 모바일이 동일한 서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성장 상황과 아이템 정보 등이 실시간으로 동기화 된다.
아레나넷은 모바일 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사용자 환경(UI)과 조작 방식을 전면 재설계했다. 스티븐 클라크 윌슨 아레나넷 게임 디렉터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길드워의 방대한 세계를 탐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플랫폼 간 장벽을 없앤 진정한 의미의 통합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길드워는 2005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이용자 900만 명을 기록한 엔씨의 효자 지적재산(IP)이다. 특히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리포지드’ 버전은 첫 주 접속자 수가 이전 대비 5배 급증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엔씨는 길드워 출시 21주년을 기념해 신규 던전과 퀘스트, 영웅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도 단행했다. 이는 기존 충성 고객을 유지하는 동시에 모바일 진입 장벽을 낮춰 신규 유입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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