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엘리펀트,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참가자 전원에 아이웨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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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5000여명 전원에게 아이웨어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블루엘리펀트는 아이웨어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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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가 광주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5000여명 전원에게 아이웨어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회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선수단뿐 아니라 보호자, 코칭스태프, 대회 운영 관계자에게 전달됐다. 블루엘리펀트는 아이웨어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브랜드 방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블루엘리펀트는 디자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아이웨어 대중화를 추진해왔다. 이번 후원도 같은 흐름에서 진행됐다. 회사 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 체육 분야와의 협업도 이어가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올해 초 '장애인 파크골프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를 통해 중증 장애인 선수를 직접 고용하고, 훈련과 경제적 자립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부 품목에는 대표 액티브 라인 '니바'도 포함됐다. 니바는 하나의 넓은 원 렌즈 구조를 적용한 제품이다. 상하 시야를 넓히고 외부 바람과 이물질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렌즈와 프레임이 이어진 형태로 시야 방해 요소를 줄이고, 얼굴에 밀착되는 구조로 스포츠 활동 중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고경민 블루엘리펀트 대표는 "아이웨어는 눈을 보호하는 실용적인 기어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이라며 "블루엘리펀트 제품이 선수들의 열정을 뒷받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디자인이 경계 없이 모두의 일상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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