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워 탱고를…군산서 5월 1∼3일 국제 탱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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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1∼3일 군산 비어포트에서 '2026 군산 국제 탱고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장인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에서는 사흘간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마라톤 형식으로 탱고 공연이 펼쳐진다.
박용우 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탱고 마라톤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더 구체화하고, 군산비어포트와 째보선창 일대를 특색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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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어포트 [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yonhap/20260429095411083vovg.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다음 달 1∼3일 군산 비어포트에서 '2026 군산 국제 탱고 마라톤'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 탱고 동호인들의 교류 행사인 이번 행사에는 20개국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인 군산비어포트 야외 데크와 실내에서는 사흘간 오후 4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마라톤 형식으로 탱고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 관람객도 자유롭게 방문해 이국적인 탱고 음악과 춤을 즐길 수 있다.
시는 이번 행사가 군산이 구축해온 '로컬맥주 도시' 브랜드를 국내외에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용우 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탱고 마라톤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더 구체화하고, 군산비어포트와 째보선창 일대를 특색 있는 문화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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