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이동건, '이혼숙려캠프' 진태현 빈자리 채운다…"출연 예정"

강효진 기자 2026. 4. 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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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다.

이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는 지난 27일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딸 양육은 조윤희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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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동건이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다.

이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혼숙려캠프'는 지난 27일 진태현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변화 차원에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MC 구성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진태현 역시 28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하차 심경을 전했다. 그는 "매니저를 통해 하차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제 삶의 경험이 너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저의 개인적인 생각, 조언이라는 것들이 늘 고민이고 걱정이었는데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하차에 대한 아쉬움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그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으며, 딸 양육은 조윤희가 맡고 있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딸의 양육을 함께하는 성숙한 이혼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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