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1분기 영업이익률 26.8% 기록…20% 중반대 영업이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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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은 매 분기 스스로 세운 기록을 뛰어 넘으며, 업계 평균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이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83억원,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지난 2024년 4분기(21.1%)부터 시작된 상승 곡선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져, 전년 동기(22.6%) 대비 4.2%포인트(p)나 상승, 이제는 20%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이 대한조선의 기본 공식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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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은 매 분기 스스로 세운 기록을 뛰어 넘으며, 업계 평균이 무색할 만큼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조선은 이날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83억원, 영업이익 8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26.8%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27.2%) 수준의 고수익 구조를 이번 1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이번 실적은 대한조선이 단순한 매출 확대를 넘어, 수익을 극대화하는 질적 성장이 완벽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 2024년 4분기(21.1%)부터 시작된 상승 곡선은 올해 1분기에도 이어져, 전년 동기(22.6%) 대비 4.2%포인트(p)나 상승, 이제는 20% 중반대의 영업이익률이 대한조선의 기본 공식이 됐다.
성장 속도 또한 뚜렷하다. 대한조선은 이번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총 영업이익(2941억원)의 약 30%를 달성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실적은 지난해 기록을 넘어 또 한 번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한다.
대한조선 관계자는 “상장 첫해부터 현금배당과 자기주식 취득·소각을 병행하며 당기순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했다”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게 지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경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조선은 올해 누적 13척의 수주 실적을 기록, 연간 수주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 3년 이상의 탄탄한 건조 물량을 확보한 만큼 고부가가치 선종 위주의 전략적 선별 수주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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