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봉’ 女대표팀,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조별리그 3연승…압도적 기량으로 8강 진출

이종호 기자 2026. 4. 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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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무난하게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28일(현지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대0으로 완파했다.

앞서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 5대0 승)과 2차전(불가리아 5대0 승)을 완벽하게 챙긴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치른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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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3차전서 태국 5대0으로 꺾어
3경기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안세영.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무난하게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8강에 올랐다.

대표팀은 28일(현지 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대0으로 완파했다.

앞서 조별리그 1차전 (스페인 5대0 승)과 2차전(불가리아 5대0 승)을 완벽하게 챙긴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치른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함께 치러지며,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로 진행되며 먼저 3승을 거두는 국가가 승리한다.

총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식 첫 주자로 나서 모두 승리를 거둔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세계랭킹 3위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 단식 김가은(삼성생명),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 조가 경기에 나서고 있다.

8강 대진은 추후 추첨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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