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앞두고 '20만원대 1박2일 골프 패키지' 수요 증가

김인오 기자 2026. 4. 29. 09: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골프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실속형 골프 패키지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이 4월 예약 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연휴 기간 '20만원대 1박2일 골프 패키지' 문의 비중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1박2일 상품은 1인 기준 20만원대로 ▲36홀 라운드 ▲골프장 숙소 1박 ▲조식 등이 포함돼 연휴 기간 개별 예약 대비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골프, 4월 예약 문의 데이터 분석
5월 연휴 예약 비중, 전월 대비 증가
1박 2일 상품 선호도 높아져
오크밸리

(MHN 김인오 기자)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국내 골프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실속형 골프 패키지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골프 예약 플랫폼 엑스골프(XGOLF)이 4월 예약 문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연휴 기간 '20만원대 1박2일 골프 패키지' 문의 비중이 전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영향으로 교통·식사·숙박을 각각 지출하는 개별 여행보다 패키지를 통한 비용 절감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연휴 기간 인기 골프장의 예약 경쟁이 심화되면서 당일 라운드보다 숙박과 라운드를 결합한 1박2일 상품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지역별 선호도는 뚜렷했다. 수도권 출발 고객은 이동 시간이 짧은 충청권 상품을, 휴식과 식음 만족도를 중시하는 고객은 전라권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기온이 비교적 낮은 강원권 고지대 골프장도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충청권 솔라고CC, 킹즈락CC, 전라권 파인힐스CC, 강원권 오투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등이 있다.

일부 1박2일 상품은 1인 기준 20만원대로 ▲36홀 라운드 ▲골프장 숙소 1박 ▲조식 등이 포함돼 연휴 기간 개별 예약 대비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단순 최저가보다 이동 시간과 전체 여행 경비를 함께 고려하는 '합리적 소비형 예약'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엑스골프 관계자는 "가격 부담 영향으로 실속형 상품을 우선적으로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패키지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5월 황금연휴 골프 패키지 예약 현황과 잔여 일정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골프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