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고소인 조사 마쳤다…"18년 고리 이젠 끊을 것" [전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규리(47·김민선)가 악플러 고소 관련 진행 사항을 공개했다.
김규리는 28일 자신의 계정에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규리가 직접 찍은 경찰서 앞 풍경이 담겼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펄럭이는 태극기와 경찰서 깃발이 절로 눈길을 끈다. 그 아래 얼핏 보이는 종합민원봉사실 건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규리는 "모욕, 허위사실, 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1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더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라고 단단한 마음 가짐을 전했다.
이어 "참.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재판 중인데요. 그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 거라 합니다. 이상 경과보고였습니다"라며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규리는 2008년 이명박 정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17년 문화계 블랙리스트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결국 지난해 11월 악플러들을 향한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 이하 김규리 글 전문.
고소인 조사 마치고 왔어요.
지난 번엔 강남,
오늘은 용인서부경찰서.
차근차근히 진행 중입니다.
모욕,허위사실,명예훼손
제가 그랬잖아요.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꺼라고.
18년동안 이어지고 있는 고리
이젠 끊어내야죠.
뎌디더라도 끝까지 가보려합니다.
참.
참고로
예전에 고소했던 한 분은
특정되어 형사재판중인데요
그 분은 6월쯤 결과가 나올꺼라 합니다.
이상 경과보고였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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