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 남편은 맥킨지 출신 사업가
문지연 기자 2026. 4. 29. 09:29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38)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나희가 오는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연상의 예비 남편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5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2021년부터는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6월 음악극 ‘눈이 부시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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