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민주 44.6%·국민의힘 36.2%…한자릿수 ‘바짝’-여론조사공정

임정환 기자 2026. 4. 2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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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28일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2%로 나타났다.

직전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8%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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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제시됐다.

28일 여론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주)이 펜앤마이크 의뢰로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44.6%, 국민의힘 36.2%로 나타났다.

직전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4.2%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4.8%포인트 올랐다. 양당 격차는 17.4%포인트에서 8.4%포인트로 줄었다. 조국혁신당 2.4%, 진보당 2.8%, 개혁신당 2.2%, 기타 정당 3.8%, ‘지지정당 없다’ 7.1%, ‘잘 모르겠다’ 0.8%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민주당 44.7%, 국민의힘 36.0%), 경기·인천(48.1%, 34.7%), 대전·세종·충남북(45.0%, 36.9%), 광주·전남북(62.9%, 17.2%), 대구·경북(29.0%, 47.5%), 부산·울산·경남(35.0%, 43.7%), 강원·제주(45.8%, 37.1%)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33.7%, 43.8%), 30대(42.1%, 37.8%), 40대(52.6%, 28.4%), 50대(51.4%, 28.5%), 60대(46.5%, 38.5%), 70세 이상(38.6%, 42.6%)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ARS 전화조사, 무선 RDD(100%)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전체 응답률은 4.1%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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