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초록우산, 가정의 달 맞아 어린이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 기부

대원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어린이용 씹어먹는 비타민 ‘콜키비타’ 40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원제약과 초록우산은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후원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콜키비타는 대원제약의 짜먹는 어린이 감기약 브랜드인 ‘콜대원 키즈’의 대표 캐릭터 ‘콜키’를 활용한 제품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주요 비타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물 없이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양측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도권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 상대적으로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완화하고 기초 건강권 확대를 돕는다는 취지다. 물품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백인영 대원제약 헬스케어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사회 전체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로, 취약계층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원제약은 초록우산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콜대원 출시 10주년을 맞아 ‘희망 감기약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콜대원 10만 포를 기부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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