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쌀로 고급 소주 만든다"…하이트진로, 국립식량과학원과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가 국산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에 나선다.
하이트진로(000080)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에 적합한 맞춤형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맡고 하이트진로는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과 제품화, 유통 확대를 담당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하이트진로가 국산 쌀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에 나선다.
하이트진로(000080)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가공용 벼 품종을 활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 기반의 증류식 소주 고급화를 공동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립식량과학원은 증류식 소주에 적합한 맞춤형 가공용 벼 품종 개발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을 맡고 하이트진로는 발효·증류 공정 최적화 기술 개발과 제품화, 유통 확대를 담당할 계획이다.
앞서 양측은 2024년부터 증류식 소주 전용 쌀 품종인 '주향미' 개발에 협력해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강원 홍천, 올해 경기 이천에 주향미 재배단지를 조성하며 원료 확보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주향미를 활용해 발효·증류·숙성 전 과정을 거쳐 국산 쌀의 고부가가치 활용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양조 특성 평가를 진행해 증류식 소주 제조에 적합한 쌀 품종 주향미를 선정하고 이를 '일품진로쌀'로 상표 출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윤복희 "2번 결혼, 아이 4번 지웠다…계약서 '임신 금지' 조항 때문"
- "쓰레기통 얼음 뒤져 생선 요리 위에"…광장시장 또 구설수
- 최귀화 "난 6년째 0%, 애들은 적립식으로 290% 수익률" 계좌 깜짝 공개
- '16일 결혼' 최준희 "속 꽉 찬 왕자님 11번 찍어 내가 데려간다"…예비신랑 공개
- "당근 알림 울렸다고 '거지' 취급"…친정과 절연한 여성 '분통'
- "기획사 대표와 사귀면 센터 된다"…걸그룹 멤버 '슈가 대디' 충격 폭로
- 박주미, 정용진 회장 아내와 연주회서 투샷 "동생이지만 존경해" [N샷]
- 초1 아이 볼에 '피멍' 손자국 남긴 교사 논란…"이게 훈육 맞나요?"
- "수족구병 같은 전염성 질병에도 '아이 심심해서' 등원" 유치원 교사 한숨
- 예정화, 9년만에 SNS로 전한 근황…인형급 미모·몸매에 남편 마동석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