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뺏길라 두려운가, AI 로켓 타라” 서울대 뜬 ‘젠슨 황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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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청년들에게 "인공지능(AI)은 게임체인저"라며 AI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이사는 전날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AI 시대의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 포럼에 참석해 "많은 사람이 AI에 일자리를 뺏길까 봐 두려워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AI를 받아들이고 AI라는 로켓에 올라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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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가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AI 시대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패널의 말을 듣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091216797msrz.pn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청년들에게 “인공지능(AI)은 게임체인저”라며 AI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이사는 전날 서울대학교 해동첨단공학관에서 열린 ‘AI 시대의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 포럼에 참석해 “많은 사람이 AI에 일자리를 뺏길까 봐 두려워한다”며 “그러나 우리는 AI를 받아들이고 AI라는 로켓에 올라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이사는 엔비디아에서 피지컬 AI 분야에서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과의 협력 논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강연에서 그는 AI 시대에 ‘과업’(task)과 일의 ‘목적’을 구분해야 한다며 “여러분의 진짜 일은 코드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면 코드 작성은 그저 하나의 과업에 불과하다”고 했다.
또한 “AI는 이 시대의 게임체인저”라며 “여러분은 AI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무언가를 창조할 때 함께 고민해 줄 동반자로서 AI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가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AI 시대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ned/20260429091217152saci.jpg)
황 이사는 학생들에게 ‘도전의식’을 가지라며 격려했다. 그는 “학교는 인생에서 가장 안전하게 실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해외에 나가 살아보기도 하고, 자신이 위축될 만큼 대단하게 느껴지는 회사에서 일도 해보고, 전혀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도 만나보라”고 했다. 또 “특히 무섭게 느껴지는 경험이 가장 크게 성장하게 만든다”고도 했다.
학생들로부터 AI 시대 사회과학 등의 역할을 질문받고선 “인간과 로봇 간 상호작용도 매우 중요한 연구 대상”이라며 “이러한 분야의 인재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2020년 엔비디아에 합류한 황 이사는 현재 로봇과 자율 주행, 산업 자동화 등의 AI 기술을 외부에 알리고 시장과 고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 10월 젠슨 황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의 ‘깐부 회동’을 직접 기획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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