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신곡 'Crescendo'…신비로운 영상美+릴리 작사 노랫말 '시너지'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NMIXX(엔믹스)가 새 앨범 수록곡 'Crescendo'(크레센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NMIXX는 5월 11일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앞서 4월 27일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보 1번 트랙 'Crescendo'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 데 이어 28일 오후 6시 영상 완편을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 도달한 멤버들이 적막함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을 신비롭고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았다. 저층, 중층, 고층으로 나눠진 세계 속 NMIXX의 호흡으로 생동감이 생기는 믹스토피아(MIXXTOPIA)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장면들이 깊은 인상을 전한다. 상대방을 향해 커져가고 넘쳐흐르는 마음을 '점점 세게'를 뜻하는 음악 용어 'Crescendo'에 빗대어 표현한 로맨틱한 노랫말, 후반부로 고조될수록 생기를 찾아가는 자연의 모습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다.
특히 멤버 릴리가 작사에 참여한 'Crescendo'는 부드러운 멜로디 위 강렬하게 파고드는 신스와 드럼, 노래 구조 간 대비를 통해 극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도입부의 오르골 소리가 아웃트로에서 반복되는 구성,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 하모니가 쌓이는 후렴이 감상 포인트로 자리한다.
신보에는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작사한 동명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선공개한 'Crescendo', 'IDESERVEIT'(아이디절빗), 배이(BAE)가 가사 작업에 손을 더한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릴리가 단독으로 노랫말을 완성한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지난해 10월 계절감과 어울리는 아련한 분위기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울린 가을 캐럴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로운 세레나데로 돌아온 NMIXX가 이번 신곡에서 업그레이드된 감성과 음악성을 보여줄 것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NMIXX의 미니 5집 'Heavy Serenade'는 5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짜 김세정 맞아?' 섹시 웨이브에 남심 출렁 "미쳤네 어른 여자다"
- '늑대와 춤을' 배우, 14살 소녀 성폭행 혐의 "종신형" 선고[해외이슈]
- '87세' 전원주, 건강이상설 끝났나 했더니…검진 결과에 "웬일이야" [퍼펙트 라이프](MD리뷰)
- '44세' 채은정, ♥남편 정액검사 따라갔다가…난소나이 34세에도 "임신 가능성 12%" [마데핫리뷰]
- '뽀블리' 박보영, 욕망이 드글드글…1500억 금괴 앞 민낯, '골드랜드' [MD현장](종합)
- '연예계 최고령 산모' 한다감, 1000평 한옥 대문만 집 한 채 값...재벌설 솔솔
- '48세' 채정안 "요즘 20, 30대 男배우 '에겐남'만 보여…퇴폐미 없어" 소신
- 김신영, 절친 설현에 만취 시비 후 '충격'…"요요 왔어도 술은 5년 째 끊었다" [옥문아]
- '무한도전' 작곡가 유재환, 강제추행 벌금형 불복…6월 항소심 [MD이슈]
- 최병길 vs 서유리, 진흙탕 싸움 격화…"남자답게 갚아"→"스토킹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