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보, 휴대폰보험 첫 달 100원…가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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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증가 흐름에 맞춰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오는 5월 31일까지 휴대폰보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첫 달 보험료를 100원으로 낮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 상승으로 보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보장 범위를 넓혀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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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대폰보험 가입 증가 흐름에 맞춰 이용자 혜택을 강화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오는 5월 31일까지 휴대폰보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첫 달 보험료를 100원으로 낮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폰과 갤럭시 전 기종으로, 통신사와 관계없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사용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초기 비용 부담을 줄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휴대폰보험 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누적 가입자는 2024년 3월 대비 2026년 3월 기준 1000% 이상 증가했으며, 매년 세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 가격 상승과 수리비 부담 확대가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이에 맞춰 보장 경쟁력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최근 보상 한도를 최대 500만 원까지 확대했다. 고가 스마트폰 확산으로 액정, 카메라, 메인보드가 동시에 손상되는 '복합 파손' 사례가 늘어난 점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상품은 이용자가 보장 조건을 직접 설정하는 DIY형 구조다. 수리 횟수와 자기부담금 비율을 선택하면 보험료가 달라지며, 사고 발생 시 설정된 한도 내에서 반복 보장이 가능하다. 특히 자기부담금 10% 선택 시 수리비의 대부분을 보장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스마트폰 가격과 수리비 상승으로 보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이용자 부담을 낮추고 보장 범위를 넓혀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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