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vs '파괴전차'...KT, 한화생명 꺾고 1R 전승 달성할까 [LCK 프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려오는 법을 잊은 '롤러코스터' KT가 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던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라운드 스윕에 도전한다.
다만 상대는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이라는 신형엔진을 장작한 '파괴전차' 한화생명으로 1위 자리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개막 8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KT는 2023 LCK 서머 이후 3년 만의 라운드 전승을, 6연승을 질주하며 7승 1패로 KT의 턱밑까지 쫓아온 한화생명 역시 셧아웃 승리시 1위 자리를 거머쥘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고용준 기자] 내려오는 법을 잊은 '롤러코스터' KT가 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던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에 라운드 스윕에 도전한다. 다만 상대는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이라는 신형엔진을 장작한 '파괴전차' 한화생명으로 1위 자리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29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KT와 한화생명의 맞대결은 2026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개막 8연승을 내달리고 있는 KT는 2023 LCK 서머 이후 3년 만의 라운드 전승을, 6연승을 질주하며 7승 1패로 KT의 턱밑까지 쫓아온 한화생명 역시 셧아웃 승리시 1위 자리를 거머쥘 수 있다.
공교롭게도 7연승과 6연승을 각각 달려온 두 팀의 스타일은 명확한 차이가 있다. '커즈' 문우찬의 조율 속에서 칼같은 오브젝트 운영을 바탕으로 힘을 키워 한타에 최적화 시킨 팀이 KT이고, 한화생명은 오브젝트 보다는 라인전부터 개입을 통한 성장을 통해 선수들의 빠른 성장으로 상대와 격차를 내는 특징이 있다.
동선의 마술사로 불리는 '커즈' 문우찬의 영리한 경기 운영에 '퍼펙트' 이승민의 진일보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KT는 오브젝트 운영에 능하면서 한타 페이즈에서 힘을 내는 LCK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자리를 잡았고, 한화생명은 압도적인 라이너들의 체급과 정글러의 공격성으로 15분까지 골드 지표 지수가 리그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 가지 특이점은 워낙 '커즈' 문우찬과 '카나비' 서진혁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두 팀이 모두 지난 4주차 경기에서 정글러쪽에서 삐꺽거리는 모습이 나왔다는 것. KT의 경우 '커즈' 문우찬이 강타에서 미스를 여러차례 보여줘 불안함이 드러났고, 한화생명 역시 '카나비'의 공격적인 움직임에 스노우볼이 꼬이며 저점이 떠 두 정글러의 대결구도를 지켜보는 것도 이번 경기의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LOL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 미드 라이너 대전이다. KT의 소년가장으로 불렸던 '비디디' 곽보성은 POM 3회 선정을 하면서 POM 리그 2위를 달리고 있고, 한화생명은 '제카' 김건우가 POM 4회 선정으로 POM 400점을 획득,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비디디' 곽보성과 '제카' 김건우, 두 미드 라이너 중 1라운드 최고 미드 라이너 명예와 팀의 1위 자리를 모두 결정 지을 수 있는 격돌이라는 것도 흥미롭다. / scrapp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스트롯' 김나희, ♥맥킨지 출신 사업가와 8월 결혼[공식]
- [공식]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연예계 최고령 임신 "시험관 한번에 성공" (전문)
- “작년 6월부터 아팠다” 이걸 참고 던졌다니, 韓 좌완 에이스 왜 38살에 어깨뼈 깎았나 ‘투혼의
- 장도연 "박미선 충고 듣고 난자 얼려··농구하다 '난자야 미안해'" ('구기동프렌즈')
- "다이어트로 12번 실신" 현아, 살 오른 근황에 “건강해 보여 다행” [핫피플]
- '윤여정 아들' 조늘, 父조영남 똑닮은 얼굴 첫 공개 "母 자랑스럽지만.." [Oh!쎈 이슈]
- '싱글맘' 이지현, 드디어 미용실 오픈..쥬얼리 미모 담당 여전하네
- [단독] '10년 열애' 옥택연♥예비신부, 신라호텔 영빈관서 로맨틱 야외 결혼식
- "예비시댁 인사드렸다"..유깻잎, 최고기 이어 '♥재혼'각 ('X의사생활')
- 송혜교, 손가락 빛낸 커다란 반지 자랑..모자 눌러써도 자체발광 미모 "화보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