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상대로 홈런+2루타 폭발! 고개 숙였던 외인 홈런왕, 드디어 터졌다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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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이었던 경기에서 팀원들이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데이비슨은 지난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데이비슨은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경기 후 데이비슨은 "접전이었던 경기에서 팀원들이 모두 승리를 위해 노력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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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144 2026.04.15 / foto0307@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084215899zdlu.jpg)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접전이었던 경기에서 팀원들이 끝까지 집중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마침내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데이비슨은 지난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홈런과 2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부진 탈출을 알리는 활약이었다.
지난해까지 데이비슨은 확실한 4번 타자였다. 2024년 131경기 타율 3할6리 46홈런 119타점, 지난해에도 타율 2할9푼3리 36홈런 97타점을 기록하며 중심 타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올 시즌 출발은 좋지 않았다. 이날 경기 전까지 23경기 타율 2할1푼7리 3홈런 12타점 OPS 0.651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137 2026.04.15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084216104bahp.jpg)
그럼에도 이호준 감독의 믿음은 변함없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4번 타자는 데이비슨뿐이다. 이제 해줘야 할 때도 됐고,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능력은 충분히 입증된 선수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시간이 필요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 믿음은 결과로 이어졌다.
데이비슨은 2회 선두 타자로 나서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스위퍼(132km)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지난 19일 창원 SSG 랜더스전 이후 9일 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이다.
이후 3회 무사 1,2루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6회 다시 존재감을 드러냈다. 네일을 상대로 좌중간 2루타를 터뜨리며 찬스를 만들었고, 이어진 공격에서 결승 득점의 발판이 됐다.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데이비슨 056 2026.04.08 / foto0307@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9/poctan/20260429084216297xyjg.jpg)
무사 1,3루에서 도태훈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안중열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5-4 리드를 완성했다. NC는 이후 불펜진의 총력전을 앞세워 1점 차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데이비슨은 “접전이었던 경기에서 팀원들이 모두 승리를 위해 노력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시즌 초반 어려움이 있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스윙을 찾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노력했다”며 “힘든 상황에서도 팬들이 변함없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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