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전원에 3400만원 롤렉스…마레즈, ACL 우승 후 시원하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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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가 팀 동료들에게 롤렉스 시계를 쐈다.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마레즈가 알아흘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기념해 팀 동료 전원에서 1만7000파운드(약 34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마레즈가 선물한 롤렉스 시계에는 각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졌고, 알아흘리의 상징색인 짙은 녹색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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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마레즈(알아흘리)가 팀 동료들에게 롤렉스 시계를 쐈다.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시간) "마레즈가 알아흘리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기념해 팀 동료 전원에서 1만7000파운드(약 34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알아흘리는 지난 26일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결승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1-0으로 꺾고 2연패에 성공했다. 1명이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도 연장 전반 6분 결승골을 넣으면서 다시 한 번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마레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시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한 뒤 2023년 7월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로 이적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레즈는 주급 87만5000파운드(약 18억원), 연봉으로는 환산하면 4400만 파운드(약 877억원)를 받는다. 데일리 메일도 "선물이 상당한 금액이지만, 마레즈에게 큰 부담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골키퍼 에두아르도 멘디, 수비수 메리흐 데미랄도 일정 금액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마레즈가 선물한 롤렉스 시계에는 각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졌고, 알아흘리의 상징색인 짙은 녹색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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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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