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세금 완납' 차은우, 탈세 논란 후 첫 근황…군악대 행사 모습 보니
강지원 기자 2026. 4. 29. 08:35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차은우가 200억원대 탈세 논란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온라인커뮤니티 등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3일 열린 군악대 행사 무대에 오른 차은우의 사진이 확산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단정한 정장 차림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 사이에서 마이크를 쥔 채 경례하는 모습이다.
차은우의 근황이 공개된 건 지난 1월 불거진 탈세 의혹 이후 처음이다.
앞서 국세청은 2025년 12월 차은우를 상대로 고강도의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차은우와 그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매니지먼트 계약 구조를 문제 삼아 약 200억원대의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차은우는 SNS를 통해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8일 추징 통보받은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조사 과정에서 일부 중복 과세가 인정되어 차은우가 최종 납부한 금액은 13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7월 입대한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 상병으로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오는 2027년 1월이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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