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낯설지만 매력적…모두의 '최애' 준비 끝

장우영 2026. 4. 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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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도파민 터지는 테크노 파티를 펼칠 준비를 마쳤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이고, 새롭지만 단숨에 익숙하게 만드는 아일릿의 음악이 기대되는 앨범."

이러한 평가를 받는 건 아일릿이 그동안 과감한 변신을 해왔기 때문으로, 이번 앨범에서도 이러한 아일릿의 행보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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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도파민 터지는 테크노 파티를 펼칠 준비를 마쳤다. 늘 과감한 변신으로 모두의 취향을 저격해온 만큼 기대감은 한층 높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

“낯설지만 매력적이고, 새롭지만 단숨에 익숙하게 만드는 아일릿의 음악이 기대되는 앨범.”

이러한 평가를 받는 건 아일릿이 그동안 과감한 변신을 해왔기 때문으로, 이번 앨범에서도 이러한 아일릿의 행보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It’s Me’는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이들은 망설임 없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곡으로, 아일릿의 거침없고 당돌한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아일릿이 처음 도전하는 테크노 장르로,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멜로디, 속도감 있게 휘몰아치는 구성이 도파민을 자극한다.

발칙한 반전으로 모두의 ‘최애’를 노리는 아일릿. 그들의 매력은 무대 위에서 극대화된다. ‘It’s Me’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에서 공개된 퍼포먼스에서는 생동감 넘치는 스텝부터 당당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포즈까지 독특한 동작들이 시선을 모은다. 화려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는 보는 재미를 더한다.

빌리프랩 제공

컴백과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도 열린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이 열리는 것. 행사의 메인 테마는 타이틀곡 ‘It’s Me’로, 팬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아일릿은 신곡 무대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아일릿은 팝업 스토어를 열고 멤버들이 실제 콘셉트 포토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품을 소개한다. 관계자는 “아일릿의 키치하면서도 트렌디한 매력이 담긴 머치와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예고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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