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손흥민처럼’ 광대뼈 부러진 모드리치, 월드컵 동화는 계속된다…크로아티아의 확신 “올 여름, 우리를 이끌 것이라 확신”

민준구 MK스포츠 기자(kingmjg@maekyung.com) 2026. 4. 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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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의 루카 모드리치는 최근 큰 부상을 당했다.

밀란은 "모드리치는 왼 광대뼈의 복합 다발성 골절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월드컵을 앞둔 상황인 만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월드컵 개막이 점점 다가오는 현재, 모드리치의 광대뼈 골절 부상 소식은 대단히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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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올 여름, 우리를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

AC밀란의 루카 모드리치는 최근 큰 부상을 당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의 2025-26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대뼈 골절 부상을 당한 것이다.

모드리치는 마누엘 로카텔리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머리를 부딪혔고 이로 인해 광대뼈에 큰 충격을 받았다. 끝내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였고 세리에A 잔여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밀란은 “모드리치는 왼 광대뼈의 복합 다발성 골절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월드컵을 앞둔 상황인 만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월드컵 개막이 점점 다가오는 현재, 모드리치의 광대뼈 골절 부상 소식은 대단히 안타깝다. 특히 그의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만들어줘야 할 크로아티아는 불안한 상황이다. 사진=EPA=연합뉴스
밀란은 “모드리치는 왼 광대뼈의 복합 다발성 골절 부상을 당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며 “월드컵을 앞둔 상황인 만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월드컵 개막이 점점 다가오는 현재, 모드리치의 광대뼈 골절 부상 소식은 대단히 안타깝다. 특히 그의 ‘라스트 댄스’를 화려하게 만들어줘야 할 크로아티아는 불안한 상황이다.

그러나 즐랏코 달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모드리치에 대한 큰 신뢰를 보였다. 그는 모드리치가 2026 북중미월드컵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BBC’에 의하면 달리치 감독은 “모드리치와 대화를 나눴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빠른 회복, 정상 복귀를 기원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나는 모드리치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역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회복 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캡틴 모드리치가 올 여름, 우리를 또 한 번 이끌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AC밀란의 루카 모드리치는 최근 큰 부상을 당했다. 지난 27일(한국시간) 유벤투스와의 2025-26 이탈리아 세리에A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광대뼈 골절 부상을 당한 것이다. 사진=AP=연합뉴스
1985년생 모드리치는 40대가 된 지금도 밀란의 핵심이자 크로아티아의 주장으로 활약 중이다. 물론 이번 북중미월드컵은 그의 ‘라스트 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때 광대뼈 골절 부상 소식은 너무도 안타까웠다.

하나, 수술이 잘 끝나면서 앞으로 남은 기간, 큰 문제 없이 회복한다면 월드컵 출전은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물론 부상 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마스크는 필요하다. 지난 2022 카타르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에이스 손흥민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제는 5번째 월드컵을 바라보는 모드리치다. 2006 독일월드컵 이후 2010 남아공월드컵을 제외하면 카타르월드컵까지 총 4차례 출전했다.

모드리치는 러시아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 1998 프랑스월드컵 3위를 넘어 크로아티아의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카타르월드컵에서도 3위에 오르며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는 ‘라스트 댄스’를 예고한 선수들이 적지 않다. 그중 모드리치는 가장 빛나는 별 중 하나다. 그렇기에 광대뼈 골절 부상에 물러설 그가 아니다.

이제는 5번째 월드컵을 바라보는 모드리치다. 2006 독일월드컵 이후 2010 남아공월드컵을 제외하면 카타르월드컵까지 총 4차례 출전했다. 모드리치는 러시아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 1998 프랑스월드컵 3위를 넘어 크로아티아의 최고 성적을 이끌었다. 카타르월드컵에서도 3위에 오르며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다. 사진=AFPBBNews=News1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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