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치매 의심 때, 신경과·정신과 중 어디로?
<출연 : 강동우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치매클리닉 교수>
국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20%를 넘어섰습니다.
치매 환자 수도 1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치매 진단이야말로 적절한 치료와 돌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치매가 의심된다면, 신경과에 가서 진단받아야 할까요? 아니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서 진단받아야 할까요?
여기서부터 막막할 수 있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각종 궁금증 풀어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서울성모병원 치매클리닉에 나와 있습니다.
강동우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치매가 의심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로 가야 하나요? 신경과로 가야 하나요?
<질문 2> 초등학교 교육을 받지 못해서 한글이나 숫자 읽기, 사칙 연산 등이 어려운 노인은 치매 검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 3> 위생관리, 정리정돈, 돈 관리가 잘 안되고 성격이 괴팍해지거나 대중교통 등을 잘 이용하지 못할 때 치매를 의심하곤 하는데요. 과거부터 이런 특성을 보였던 노인이라도 그러합니까?
<질문 4> 그런데 유독 검사 당일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고, 인지 기능 저하를 숨기고 싶어 검사에 잘 협조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질문 5> 인지기능검사 이후에 혈액 검사와 영상 검사까지도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질문 6> 보건소에서 치매 선별 검사를 받았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한다면 병의원에서 별도로 또 검사할 필요는 없나요?
<질문 7> 치매 예방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생활 속 예방 수칙이 있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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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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