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기리고', 신인들로 일냈다…글로벌 4위

박정선 기자 2026. 4. 2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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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기리고'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기리고'가 공개 첫 주,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4위를 차지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넷플릭스가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로 자신있게 내놓은 신작.

지난 24일 공개 이후 2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4위에 등극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포함해 멕시코,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아랍에미리트(UAE), 터키 등 총 37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오르며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전소영, 강미나, 백선호, 현우석, 이효제 등 신예들을 기용해 만든 작품으로 전 세계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한국 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기리고'는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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