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또 성골 유스 떠나나 살라→로버트슨→알리송?→존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재계약 협상 멈췄고 움직임 있을 수 있어"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커티스 존스도 리버풀을 떠날까.
리버풀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여러 선수와 작별할 예정이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난다. 앤드류 로버트슨도 계약이 만료된다. 든든하게 리버풀 골문을 지켰던 알리송 베커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존스가 적을 옮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존스는 리버풀 유스 출신이다. 2019년 1월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전 때 선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지금까지 224경기에 나와 21골 25도움을 기록했다.
존스는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45경기에 출전했다. 2골 3도움을 마크했다. 그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마음을 굳힐 수도 있다.

로마노는 자기 팟캐스트인 'Here We Go'를 통해 존스가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존스는 2027년 여름에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된다"며 "내가 파악하기로 현재 새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합의는 없는 상태다. 현재 존스 측과 리버풀 사이의 모든 것이 완전한 대기 상태에 머물러 있다. 여러 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로마노는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를 노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의 관심이 있었다"며 "또한 1월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인터 밀란도 관심을 보였다. 인터 밀란은 여전히 이 선수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존스를 둘러싼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만약, 존스가 팀을 떠난다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작별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2년 연속 성골 유스가 리버풀과 결별하는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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