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손흥민 눈물 펑펑' 한국이 지배했던 EPL, 완전 일본 세상 된다...韓 0명, 日 5명 예상 '네덜란드 득점 1위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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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선수들이 가득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이제 일본 선수들만 가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2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인 우에다 아야세가 EPL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이나 김민재가 상륙하지 않는 이상, 다음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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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인 선수들이 가득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이제 일본 선수들만 가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는 28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페예노르트의 스트라이커인 우에다 아야세가 EPL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누르에 따르면 우에다에게 관심이 있는 EPL 구단은 리즈 유나이티드, 에버턴, 브라이튼 그리고 토트넘이다.
이어 "이번 시즌에만 26골을 넣고 있다. 토트넘은 이미 해당 선수에 대한 평판 및 세부 정보를 파악하는 등 사전 조사를 마친 상태다. 리즈는 현재 팀에서 활약 중인 일본 국가대표 동료 타나카 아오의 존재가 우에다를 영입하는 데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해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만약 우에다까지 EPL에 상륙하게 될 경우, 일본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거만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엔도 와타루(리버풀) 등을 포함해 5명이 될 것이다. 코번트리 시티의 EPL 승격이 확정되면서 사카모토 타츠히로가 추가되기 때문이다. 카마다 다이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제외했다. 만약 카마다가 팰리스와 재계약을 할 경우에는 6명이 된다. 추가적인 영입이나 승격이 이뤄지면 더 많아질 수도 있다.
그에 비해 EPL에서 아시아 축구의 역사를 주도했던 한국은 초라해졌다. 현재 상태로면 다음 시즌에 EPL에는 한국 선수가 없을 가능성이 높ㅍ다. 2025~2026시즌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였던 황희찬은 울버햄트과 함께 강등된 상태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 한국 선수들이 많지만 이번 시즌에 승격하는 팀에 소속된 선수는 없다. 양민혁은 토트넘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EPL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이나 김민재가 상륙하지 않는 이상, 다음 시즌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2005년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시작해 이영표, 이청용, 기성용 그리고 손흥민의 토트넘 10년까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역사는 화려했지만 앞으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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