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골 폭발’ PSG-뮌헨, 챔피언스리그 신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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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와 뮌헨이 9골을 주고 받은 경기가 챔피언스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역대 최다 득점 경기다.
챔피언스리그로 개편되기 전 유러피언컵 시절까지 포함하면, 이날 경기는 1959-1960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레인저스의 4강 2차전 6-3 경기와 함께 9골로 최다 득점 동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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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PSG와 뮌헨이 9골을 주고 받은 경기가 챔피언스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이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4시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렸다.
두 팀이 도합 9골을 주고 받은 이날 경기는 PSG의 5-4 신승으로 마무리됐다.
전반 17분에 터진 해리 케인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5골이 터졌다. 3-2로 전반을 앞선 채 마친 PSG가 후반전 두 골을 연속 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 듯했으나 이후 뮌헨이 다시 두 골을 따라붙으며 막판까지 예측 불허의 경기가 됐다.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역대 최다 득점 경기다. 지금까지 4강전 단판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이 터진 경기는 7골 경기였다. 지난 2024-2025시즌 인터밀란-바르셀로나 2차전, 2021-2022시즌 맨체스터 시티-레알 마드리드 1차전 등이 있었다.
챔피언스리그로 개편되기 전 유러피언컵 시절까지 포함하면, 이날 경기는 1959-1960시즌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레인저스의 4강 2차전 6-3 경기와 함께 9골로 최다 득점 동률이다.
한편 뮌헨과 PSG의 2차전은 오는 5월 7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다.(사진=우스망 뎀벨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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