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일본 여성, ‘세계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북 등재 [잇슈 SNS]

KBS 2026. 4. 29.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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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몸소 증명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본 할머니가 화제입니다.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지팡이 대신 손수레 끌며 집을 나서는 할머니, 곧이어 익숙한 손길로 그날의 새 신문을 집집마다 배달합니다.

세계 최고령 여성 신문 배달원으로 최근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된 92세 와타나베 요시에 씨입니다.

일본 후쿠시마현에 거주하는 와타나베 할머니는 58세 때 근처 신문 보급소의 부탁으로 신문 배달일을 시작한 뒤, 벌써 30년 넘게 이 일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눈이 많이 내려 손수레를 사용할 수 없을 때는 신문을 나눠 옮기며 길을 두 번 왕복하면서까지 배달을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꾸준함에 대해 와타나베 할머니는 "매일 산책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기네스북의 공식 인증서를 받은 뒤에도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 그저 앞으로도 매일 하던 일을 계속할 뿐"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잇슈 SNS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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