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지창욱, 좀비물에서 로코까지…스크린·안방 점령할 ‘환상의 복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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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에서 로맨스로 장르를 가로지르는 '황금 배턴터치'다.
전지현과 지창욱이 '복식조'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쌍끌이 흥행 사냥에 나선다.
'부산행'으로 케이(K) 좀비 장르의 지평을 넓힌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물이자 전지현의 11년 만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 관심이 집중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인 최석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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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컬래버는 5월 21일 개봉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에서 시작된다. ‘부산행’으로 케이(K) 좀비 장르의 지평을 넓힌 연상호 감독이 선보이는 새로운 좀비물이자 전지현의 11년 만 스크린 복귀작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 관심이 집중된다.
전지현은 예측할 수 없는 감염자들에 맞서 생존자 그룹을 이끄는 생명공학과 교수 권세정 역을 맡았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강단 있는 성격의 인물로, 초고층 빌딩에 고립된 상황에서 감염자들의 진화 패턴을 냉철하게 분석하며 탈출을 이끈다.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주저 없는 액션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들의 호흡은 2027년 상반기 JTBC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될 드라마 ‘인간X구미호’로 이어진다. 이번에는 생존이 아닌 사랑이다. ‘군체’에서의 처절한 공조가 ‘인간X구미호’에서는 유쾌한 로맨스로 180도 전환된다.
전지현은 세련된 외모와 달리 거친 입담을 지닌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아 파격 변신에 나선다.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9년 만의 로맨틱 코미디 복귀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특유의 스타성이 결합된 ‘전지현표 로코’의 귀환이 예고된다.
지창욱은 오성박물관 관장이자 ‘무당’인 최석 역을 연기한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인물로,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구자홍에게 묘한 흥미를 느끼며 변화를 맞는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설정 속에서 지창욱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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